등급 올려주는 공부 자극 글귀 모음

등급 올려주는 공부 자극 글귀 모음

안녕하세요. 여러분 책상에 공부 자극 글귀 하나쯤은 포스트잇으로 붙여놓으셨나요? 아니면 다이어리에 공부 자극 글귀 하나쯤을 적어두셨나요? 오늘 글을 포스트잇에 적고 공부하시면 좋은 성적 얻으실 겁니다!

많은 수험생, 공시생, 취준생 분들이 이 시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고 계실 겁니다. 어쩔 수 없이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누구나 다 힘든 시기는 있는 법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동기부여를 줄 그런 공부 자극 글귀가 필요합니다. 자극이 필요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공부 자극 글귀입니다. 등급 올려주는 공부 자극 글귀 시작하겠습니다.

공부 자극 글귀 짧은 글

인생에서 가장 후회한다는 3년, 그 시간에 내가 살고있다.

시작하는 방법은 그만 말하고 이제 행동하는 것이다.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내가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면 그만큼 좋은 계기가 어딨니? 나머진 나의 노력에 따라 달려있어.

목표를 세웠다면 결과를 얻기위해 최선을 다해야해 최대한 있는힘껏

꿈을 실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어있는 것이다.

너는 엄마의 꿈이자 아빠의 자랑이다.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면, 다음 번에 당신은 최고의 자리에 놓여 있을 것입니다.

삶을 사는 방법은 딱 두 가지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사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내가 좌절하는 순간이 다른 사람에게는 기회이다.될 수 있는 자는 행한다. 할 수 없는 자는 가르친다.

내가 좌절하는 순간이 다른 사람에게는 기회다.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라는데 사회는 성적순으로 판단하지.

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 첫번째 날이다.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야, 언제 하느냐의 문제야.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 그 순간을 이겨내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요.

 

지금 포기하면 인생 전부를 포기하는 멍청한 짓이다.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지만, 누가 그 미래를 결정하는지는 안다.

시도해 보지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할수 있는지 모른다.
 
지금으로부터 1년 후 오늘 시작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고 바랄 수 있다.

그 성적에 잠이 오냐?

우주에서 우리가 고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늦지 않았다.

하기 싫은걸 해야 하고 싶은걸 한다.

공부 자극 글귀 긴 글

모두가 미쳤다고 했습니다. 정신 나갔다고 "예 저는 정신이 나가 있었습니다. 세수를 하고 나서 7시에 공부를 합니다. 12 40분이 점심시간이었으며 그때까지 한 번도 미동도 없이 공부만 팠습니다. 하루 두 마디의 말은 점심, 저녁 식권 주세요 였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가진 모든 의지의 총집합이었다. 내가 강연에서 목숨 걸으라는 얘기를 했었다. 목숨을 걸어라 나 내가 정한 공부량을 채우기 전까지 그날 밤을 자지도 않고 다 끝냈다. 마이너스 되는 시간을 다 계산해서 쉬는 시간을 제거했다. 나중에 그러게 되니까 정말 쉬고 싶어도 쉴 수가 없는 상황에 있었다. 뇌가 땡겼다. 손이 저렸다. 눈이 아팠다. 코피가 났다. 이러다가 정말 죽는구나 싶었다. 더운 여름엔 정말 어지러워 빙빙 돌았고, 그렇게 극한의 상황에 몰아치니 운동장을 뛰었다. 안 그래도 힘든데 땀을 뻘뻘 흘리며 그렇게 뛰었다. 울었다. 나 자신이 서러워서, 이렇게 힘들고 죽고 싶은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었다. 눈물과 땀방울이 섞이니 살고 싶어졌다. 그 다음날 내 효율은 두 배로 늘었고, 오히려 시간이 남아돌아 다음날 것도 해버렸다. 기분이 너무 좋으니 계속 계속 공부하고 싶어졌다. 내 인생 최대의 재미가 돼버렸다. 목숨을 걸면 안 되는 일은 없다.

-구본석 공부는 내게 희망의 끈이었다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성공 못하는 게 아니야 공부를 하는 것은 경부고속도로를 뚫는 작업이지 네가 나중에 가고 싶은 곳이 부산이 아닐 수도 있어 하지만 네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뚫어놓으면 나중에 대전을 가고 싶든, 대구를 가고 싶든, 어떤 목적지가 생기든 도착할 수 있어

-이윤석

공부는 내게 희망의 끈 이었다. 겁내지 마라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 기죽지 마라 끝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걱정하지 마라 아무에게도 뒤처지지 않는다. 슬퍼하지 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조급해하지 마라 멈추기엔 너무 이르다. 울지 마라 너는 아직 어리다.

-무라카미 하루키 

누구보다 높이 올라가려고 욕심을 내다가 알게 된 건 이 세상의 적은 남이 아나라 나 자신이라는 사실이었다. 빨리 일어나야 하는 나와 더 자고 싶은 나 공부해야 하는 나와 쉬고 싶은 나 그만두고 싶은 나와 버텨야 하는 나 내가 싸워야 하는 상대는 남이 아니라 매 순간의 나였다. 이 승부에서 승리와 패배는 없었다.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느냐 조금 더 못난 사람이 되느냐 결정뿐이었다.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10분 뒤와 10년 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다 중단할 것을 두려워 하라 시작할 때 위대할 필요는 없다, 시작하면 위대해진다. 살면서 미쳤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너는 단 한 번도 목숨 걸고 도전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그 마지막에 도달했을 때 후회하며 돌아보는 것이다. 그때 가서 당신이 더 많은 것을 하고 많은 것을 갖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아봐야 소용없다.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이고, 당신 인생의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이다 스스로에게 길을 묻고 스스로 길을 찾아라 꿈을 찾는 것도 당신, 그 꿈을 향한 길을 걸어가는 것 또한 당신의 두 다리 새로운 날들의 주인도 바로 당신이다.

-파블로 이야기

 

독서실에 마지막까지 남아 공부한다. 참 웃기는 일이었다. 내가 제일 공부를 잘하는 데 내가 제일 열심히 한다.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자

수능 잘 본 친구들은 주인공이 되고 나는 주변인이 돼서 축하만 해주며 시간을 보냈다. 그들을 볼 때 느껴지는 소외감으로 인해  한없이 울었다. 삼수 초기에는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려는데 초점을 두고 생활을 했다. 그러다 보니 4월쯤에는 차차 마음에 안정이 되기 시작했다. 정말 근본적인 기초부터 다시 닦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했다. 그리고 나는 삼수 생활을 지냈고 그 결과 5년 수험생활 통틀어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게 되었다.

-서울대생 합격수기

 

수험생을 위한 공부 자극 글귀를 알아보았습니다. 생각 이상으로 다양한 공부 자극 글귀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공부 자극 글귀 2로 찾아오겠습니다. 이제 휴대폰을 끄고 책상앞으로 달려가야 할 시간입니다. 포스트잇 하나 챙겨서 공부 자극 글귀 펜으로 꾹꾹 눌러 써서 내 책상 정면에 붙여놓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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