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음식 BEST14

평소에 자주 간이 않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술을 먹어도  친구들 다 괜찮은데 혼자만 빨개지고

자주 피곤해해서 (+집안내력)

평소에 간에 좋은 음식을

자주 먹어주면 좋을 거 같아서

일상생활에서 먹기 쉬운 것들로

추려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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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 좋으면 만성피로에 시달리고

모든 기관들이 기능을 제대로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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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은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꼭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평소에 꾸준히 좋은 음식으로

건강을 챙겨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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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어

문어는 타우린이 34% 함유되어 있습니다.

간 기능을 회복시켜 피로를 풀어주고

단백질, DHA, EPA 성분도 함께 들어있어서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2. 굴

바다의 우유라고 하는 굴은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로

간에 좋은 음식 중 대표적으로

' 굴 ' 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비롯한

필수 아미노산 19종, 타우린 등

거의 모든 영양소를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굴입니다.

미끈미끈한 부분에 타우린이 풍부하니

이 부분이 물에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줘야 합니다.

대표적인 간 해독 음식입니다.

 

3. 바지락

또한 제가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 바지락 ' 은 타우린이 풍부해서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줍니다.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의

필수아미노산과 니아신, 히스티딘,

비타민B, 칼슘, 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4. 버섯

' 버섯 ' 은 면역력 강화에 좋고

간의 해독 작용에도 도움이 되는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종양의 생성을 억제하고

암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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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배추

위에도 좋은 음식인 ' 양배추 ' 는

메틸 메티오닌은 알코올의 분해를 도와주고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은

간의 해독 작용을 촉진시켜 줍니다.

그리고 유해 물질의 배출에 도움을 줘서

간 질환을 예방합니다.

 

6. 브로콜리

' 브로콜리 ' 는 정말 안 끼는 곳이 없을 정도로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동시에

함염작용도 합니다.

비알콜성 지방간에도 도움을 줍니다.

 

7. 마늘

​' 마늘 ' 은 간을 쉬게 하거나

건강히 유지하려면 해독이 중요합니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은 몸의 산화를 방지하고

간의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줍니다.

마늘을 익혀서 먹어도 많은 영양을

섭취할 수 있지만 생으로 먹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8. 아보카도

' 아보카도 ' 는 나쁜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나빠진 간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2조각 정도를 주 2~3회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9. 무

' 무 ' 의 감칠맛을 내는 베타인이라는

성분은 간에 좋은 아미노산, 메티오닌을

생산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10. 콩

' 콩 ' 은 술과 담배의 독성을 해독하고

간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1. 올리브

' 올리브 ' 역시 간에 좋은 음식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음식들의 드레싱으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리브오일은 간질환의 확률을

많이 낮춰주고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12. 복숭아

제 태몽이기도 하고 여름철 제가 좋아하는 과일인 복숭아,

' 복숭아 ' 는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피부 미용에까지 효과가 있습니다.

 

13. 콩나물

' 콩나물 ' 뿌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생성되는 독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를

해독하는 역할을 합니다.

14. 호두

' 호두 ' 는 염증을 없애주는데 탁월한

물질이 포함된 건강한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간염증을 줄이고 중성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하루에 2~3알 정도가 권장량이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평소에 자주, 꾸준히 먹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하고

먹는 음식이기도 하니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들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