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젠 전해수기 단점, 코로나, 소금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신종 코로나(우한폐렴) 때문에

각종 손소독 스프레이, 손소독젤 등

다 팔려버려서, 사려고 해도 못 사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꼭 코로나 때문만은 아니더라도

우리는 청소 위생 세균 등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회사의 전해수기 제품 중에

바우젠 전해수기에 대한 설명과 바우젠 전해수기 단점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정해진 용량에 맞에 물을 넣은 후

정제소금을 용량만큼 넣어주고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천연살균액이 만들어집니다.

강형욱이 추천하는 강형욱 전해수기인만큼

여러분에게도 추천합니다.

살균액이 다 만들어지면 불빛이 저절로 꺼집니다.

스프레이를 들고 집안곳곳에 뿌려주면 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99%이상의 살균과 탈취가 가능하며

화학성분 없이 천연으로만 직접 제조해서 만들 수 있는

바우젠 전해수기는 코로나 예방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우젠 전해수기 단점을 딱 하나만

적어야한다면 비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큰 관심이 없었던 분야가

청소용품, 위생관리 용품이고

이번 사태가 터져서야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제가 소비하기에는 살짝 부담이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일회용 제품만 계속 사용하는 것보다 괜찮은

제품을 하나 구매해서 계속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제품을 보았을 땐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불편하게

사용하게될까 걱정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휴대용 스프레이와 헤드를 판매중이라서

바우젠 전해주기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한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