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배경 관객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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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배경 관객수 자동차

by .,..,. 2020. 5. 24.

 

 

 

그날, 우리는 놈의 사냥감이 되었다. 희망 없는 도시,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은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 부푼 기대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 목숨을 노리며 이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사냥의 시간 사냥의 시간

 

사냥의 시간 평점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 촬영지

네티즌 5.58

기자 평론자 6.50

사냥의 시간 자동차

시동거는 장면사진은 못 찾았지만 영화에서 안재홍은 차가 필요한 상황마다 주차된 차 키박스를 열고 전선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신기하죠? 또한 사냥의 시간에 나온 자동차들이 전기차 특유의 소음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 관객수

넷플릭스에서 4월 10일 190여개국 29개 언어로 단독 공개된 사냥의 시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4월 극장 관객 수가 연일 바닥을 치고 있다. 4월 전체 관객 수는 전월보다 93%가까이 감소하며 100만명도 넘지 못했다. 역대 최저치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4월 한국영화산업 결산'에 따르면 4월 전체 관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37만 명(92.7%) 감소한 97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가동을 시작한 2004년 이후 4월뿐 아니라 월별 관객 수 모두 역대 최저치다. 4월 전체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057억 원(93.4%) 줄어든 75억 원이었다.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 배경

사냥의 시간은 흔하게 디스토피아라고 부르는 세기말 감성에 근미래 SF를 살짝 담은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냥의 시간 촬영지

[관련글]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 촬영지

사냥의 시간의 배경은 디스토피아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지막에 사냥의 시간은 유토피아에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아마도 사냥의 시간 촬영지 유토피아는 일본 오키나와가 아닐까 싶습니다. 배우 이제훈도 사냥의 시간 촬영하러 일본에 들렸다고 인스타에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저번 시간에는 사냥의 시간 촬영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냥의 시간 해석 결말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사냥의 시간2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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