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하!
딸기는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여러해살이풀이다.
씨방이 발달하여 과실이 된게 아니라 꽃턱이 발달하여 과실이된 헛열매로 식용한다.
학문적으로 과일을 과일 또는 과채료로 분류한다. 17세기경부터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지금 우리가 먹고있는 크고 빨간 딸기는 만들어진지 200년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
우리가 현재 산딸기라고 부르는 것이 원래의 딸기고 현재의 딸기는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다.
겨울딸기는 낮은 온도 떄문에 여름딸기보다 호흡량이 적기 떄문에 양분이 소비되는 양은 적지만
반대로 과육이 차오르는 시간이 길어져서 단단하고 당도 높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딸기는 특유의 단맛과 상큼한맛으로 인기가 좋으며 비타민C함량이 레몬보다 높다.
단점이라면 오래 보관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딸기철
딸기는 1월부터5월까지가 제철이었지만,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하우스에서 온도를 설정해주면 가을이나 여름에도 먹을 수 있어서
그런 기준이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하지만 제철에 맞에 제철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딸기칼로리
딸기는 100g당 27Kcal로 달달한 과일이지만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먹기 안성맞춤이다.
딸기효능
1. 노화예방
딸기를 붉게 만든 색소인 라이코펜은 황산화 성분으로 이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줘서
심혈관 건강에도 좋습니다.
2. 기미, 주근깨 예방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C함량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딸기를 하루에 5~6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한 효과가 있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과 노화방지 뿐만 아니라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축적되는걸 막아줘서 기미나 주근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3. 변비개선 및 혈관계 질환 예방
딸기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펙틴은 식물성 섬유질의 일종으로
대장의 활동을 촉진해줘서 변비 개선에 탁원하다.
또한 혈관과 혈액을 깨끗하게 유지해줘서 혈관계 질환 및 고혈압예방에 좋다.
4. 면역력 강화
딸기에 있는 비타민C는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어 각종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준다.
5. 암예방
딸기는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예방에 좋다.
6. 신경통 치료
메틸살리실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기 떄문에 진통이나 신경통 같은 것들을
줄여주기때문에 약으로도 쓰인다.
딸기 고르는법
딸기는 표면에 광택이 있고 매끈하며 꼭지까지 붉은빛이 돌아야 하며
꼭지는 진한 초록색으로 마르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씨가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딸기는 오래 보관하기 힘드니 일주일 안에 다 먹는게 좋다.
딸기를 밀봉하는 것은 곰팡이를 생기게하기 떄문에
종이상자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딸기의 섭취방법
1. 탕후루
2. 딸기우유
3. 케이크
딸기는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차거나 예민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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