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여러분, 들려주신 여러분! 오늘은
젤리는 펙틴, 젤라틴, 한천, 알긴산 등과 산을 이용해 만든 당절임 식품이다.
고체보다는 말랑하고 액체라하기에는 딱딱한 제형으로 마치 곤약을 만지는 것과 같은 촉감을 보여준다.
보통 젤리는 과일 입자가 없어야 하며 전체 무게의 55% 이하의 달과 45% 이상의 과즙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과실류의 맑은 즙에 젤라틴을 넣어 반고체 상태로 응고시킨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요즘 인기있는 젤리 추천 BEST3
지구젤리
내용1gs25에도 팔고 cu에도 팔고 요즘은 인터넷에도 많이 판매한다.
트롤리 지구젤리, 개당 약 1,000원이며 어디에서 구매하냐에 따라
가격이 살짝씩 다르다. 1,000원인 가격에 비하여 작은 크기의 지구젤리.
간혹가다 2,500원씩하는 가게도 발견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긴 하다.
보통 젤리하면 아이들 간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 젤리치고는 살짝 비싼
지구젤리다. 열어보면 내용물은 지구같지 않은 파란 바다같은 구형이다.
지구젤리 안에는 딸기시럽같은 살짝 신 느낌이 강한, 달콤한 내용물이 들어있다.
눈알젤리
솔직히 징그러워서 먹고싶은 비쥬얼은 아니다. 지구젤리와 같은 TORLLI에서 만든 제품이다.
포장을 벗기면 빨간 핏줄 모양은 없어지고 하얀 젤리에 눈알만 남아있는데 안에는 빨간색 잼같은게
들어있다. 평소에 먹는 젤리보다 말랑거려서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다.
눈알 색상은 노란색, 파란색, 연두색, 빨간색이 있다.
쿄호젤리
편의점에 대략 3,500-4,000원 사이에 판매하고 있다. 4알이 들어있는 것 치고는 어마무시한 가격.
좀 더 가격이 나가고 알이 많이 들어있는것도 판매하고 있다. 예를들어 7알에 6,000원.
쿄호젤리라는 이름보다 디담거봉젤리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한다. 지구젤리와 눈알젤리보다는 맛있는 편이다.
거북이알처럼 막이 있기 떄문에 평평한 접시에 두고 이쑤시개로 젤리를 순간적으로 찔러 베어먹으면 된다.
한 봉지에 113 칼로리로, 아무래도 맛있는칼로리가 높다.
지구젤리, 눈알젤리, 쿄호젤리 모두다 유행하는 젤리들이지만
오늘 알아본 젤리들은 젤리치고는 가벼운 가격이 아니라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소량으로 구매해서 드셔보시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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