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에잇 뮤비 해석 설리 뜻
본문 바로가기
정보/영화 & 드라마 & 연예계

아이유 에잇 뮤비 해석 설리 뜻

by .,..,. 2020. 5. 17.

아이유

아이유 에잇 해석하기전에, 먼저 아이유는 어떤 가수일까요? 가수 아이유의 본명은 이지은으로 그녀는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다양하게 보여주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아이유 에잇

1993년생인 그녀는 가수 겸 배우이자 작사가, 싱어송라이터 등등 직업이 다양합니다. 너랑나, 좋은날 등 많은 노래가 있죠. 현재 만으로 27살, 일상적으로 28살입니다.

아이유 에잇

그녀는 2008년에 미아라는 곡으로 정식 데뷔를 했으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시대 최고의 여가수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 생일로 서울시 광진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이유 에잇 아이유 에잇

 

아이유 키 몸무게 161.7cm 44.9kg 아담한 키로 집안에서는 남동생을 하나 둔 첫째 딸이기도 합니다. 아이유 가슴노출에 대한 글도 많던데, 다 낚시글이었습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 종종 올라오기도 하죠.

아이유 에잇

 

가수 아이유가 방탄소년단의 슈가와 듀엣곡을 발표했습니다. 공개되자마자 차트를 석권하는 등 역시 아이유란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이유 에잇

 

아이유는 가창력과 발성, 호흡까지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아이유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도 자주 소통합니다. 아이유 설리 언팔에 대해서도 말이 많습니다.

아이유 에잇 아이유 에잇

또한 곡을 이해하는 음악적 이해력과 노래에 담긴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감성이 독보적 수준이라고 합니다. 성량도 훌륭하고 음감도 정확하며 라이브를 들어봐도 기복이 없습니다.

아이유 에잇 아이유 에잇

 

아이유 에잇 해석

아이유 에잇 뮤비를 보면 흰색 드레스를 입은 소녀는 설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이유 에잇

소녀가 절벽에서 뛰어 올라 떨어질때 소녀를 구한건 파이리입니다.

아이유 에잇

포켓몬 파이리는 종현의 별명입니다.

아이유 에잇 아이유 에잇

뒤돌아보는 소녀(설리) 뮤비속에 계속 등장하는 도마뱀(종현)은 소녀(설리)를 구하고 두 사람이 함꼐 자유롭게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미소짓는 아이유입니다.

아이유 에잇

 

아이유는 에잇이라는 곡을

"앞으로 나아갈수 없는 생각에 빠진 계속해서 제자리로 돌아오게되는 무기력한 그리움을 담은 곡입니다. 스물셋, 팔레트 앨범에서처럼 제 28살의 상태를 표현하고싶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유 에잇

 

뮤직비디오의 아이유는 백지상태의 텅 빈 인간으로 잃어버린 소중한 기억을  다운로드하러 왔습니다

굉장히 쓸쓸해보이는 그녀, 어떤지 그녀의 손톱은 청록색으로 물들어있습니다. 여기서 청록은 치료를 의미하는 하는 색깔입니다.

아이유 에잇

비행기안에서 바람이 부는 위험한 상황에서 소녀와 파이리를 구하지도, 소리조차 듣지 못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전에 언급했던 무기력한 그리움은 아무리 그리워해도 만날수 없는 이들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대답을 줄 수 없는 이에게 그리움과 무기력함을 담아 이제는 행복하냐는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이제 행복하냐"는 말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그들을 향한 말일 수 있지만, 그들을 그렇게 만든 그들을 향한 말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에잇 뜻은 28살을 뜻합니다. 아이유 에잇 가사 첨부하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아이유 - 에잇

So are you happy now
Finally happy now are you

뭐 그대로야 난
다 잃어버린 것 같아

모든 게 맘대로 왔다가 인사도 없이 떠나
이대로는 무엇도 사랑하고 싶지 않아
다 해질 대로 해져버린
기억 속을 여행해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서로가 이 영겁을 지나
꼭 이 섬에서 다시 만나

지나듯 날 위로하던 누구의 말대로 고작
한 뼘짜리 추억을 잊는 게 참 쉽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날 붙드는 그곳에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안녕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우리는 서로를 베고 누워
슬프지 않은 이야기를 나눠
우울한 결말 따위는 없어
난 영원히 널 이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