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차, 보리차 영양성분과 칼로리와 효능

안녕하세요. 딸기입니다.

 

 

하루에 물을 1.5~2L 이상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보통 물을 마시면 생수를 먹거나 보리차를 끓여먹게 되는데요.

 

다이어트 할때 물을 계속 먹자니 질리고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찾거나

또는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라면

보리차 칼로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마셔야 하나, 말아야 하나 보리차 칼로리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이 앞설 것 같습니다. 오늘은 보리차 칼로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보리차는 보리를 볶은 다음에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낸 차를 일컬으며, 구수한 맛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옥수수차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복용하는 차 음료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구수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부담 없이 구할 수 있는 보리를 이용해

만든다는 점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체질과 상관없이 도움이 된다고하니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차입니다.

 

실제로도 보리차는 옥수수차보다

훨씬 빠르게 개발되었고, 우리나라에서

정수기가 유행하기 전 끓인 후 식혀서 식수로 마시는

보리차 칼로리와 효능에 대해

궁금해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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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는 0 칼로리이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있지만

끓인 옥수수차, 보리차 칼로리가 있지는 않을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칼로리는 약 100g당 1칼로리 정도로 소량의 칼로리만 들어 있을 뿐

걱정할만큼 다이어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며

탄산음료,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보다는

보리차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보리차 100ml당 영영성분은

열량 1Kcal

지질 0g

나트륨 6mg

마그네슘 1mg

비타민 C 0mg

 

 

가볍게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데요.

 

대신 보리차는 찬 성질을 지니고 있어

속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고 여름에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식욕이 부진한 사람의 식욕을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위장이 좋지 않거나 허약 증세를 보이는 분들이나

피부 관리를 할 때 보리차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맵고 짠 음식을 중화시켜주고

음식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

식사 후 후식 또는 건강을 위해

즐기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은 물론

무색소, 무설탕, 무카페인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물 대신 가볍게 마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이탈리아에서도

카페인이 들어있는 커피 대용으로

많이 섭취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연말을 앞둔 고칼로리의 기름진 음식,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숙취해소, 항산화 음료 등으로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을 합니다.

 

고혈압, 불면증,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뇌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주며

장 운동을 활성화 시킨다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보리차의 성질을 알고 자신의 취향, 체질에 맞도록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구수한 보리차, 강아지에게 급여해도 될까요?

보리차는 구토와설사, 소화불량에도 좋고 심령관 질환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설사 증상이 있거나 배탈이 난 아이에게 급여할 경우

너무 많은 양을 주지 말고, 소량만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