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정소민1 북유럽 정소민 북유럽 정소민 배우 정소민은 KBS '북유럽'에서 인생 책과 책장을 들여다보고 인생과 추억을 나누며 성공적으로 책 기부를 마쳤습니다. 정소민의 책장에서는 독립서점을 사랑하고 다양한 취미를 가진 그녀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정소민은 독립서점 투어를 다닐 정도로 독립서점에 대한 애착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책린이' 김숙과 유세윤은 지역특유의 감성이 담긴 서점보다는 맛집은 어디에 있느냐며 맛집에만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정소민은 대형서점과는 다른 책방 주인과의 취향을 교류할 수 있는 독립서점만의 감성을 느껴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정소민의 캐릭터 일기장도 공개돼 호기심을 자아냈습니다. 정소민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 억 개의 별' 작업 당시 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쓴 인물 일기였습니다.. 2021.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