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증상 증상
코로나19는 감염자의 비말(침)이 호흡기나 눈 코 입 등의 점막으로 침투 될 때 전염이 됩니다. 제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모두 마스크는 잘 쓰고 다니시죠?
비말 감염이란?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눈의 경우에는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면 눈을 통해 전염이 될수 있습니다. 때문에 손을 씻기 전에는 눈이나 코를 비비는 행동은 주의해야 합니다.
공기감염이란?
공기감염은 바이러스가 5마이크로미터(μm) 이하의 작은 입자가 공기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에게 흡입되는것을 말합니다. 공기에 흐름에 따라 공기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19 공기감염에 연구결과를 볼때는 코로나바이러스 공기감염 가능성은 가장 낮다고 밝혀졌습니다.
접촉감염이란?
접촉감염은 말그대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나 보균자 또는 물품 물건등이 직접 닿아 접촉되어 피부 점막으로 감염 되는 전염병을 접촉감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런 코로나의 무증상 증상들은 어떤 현상이 일어나고 어떤형식으로 감염이 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결과적으로 코로나1 자가검진을 통해서 먼저 알아보시는 것이 가장중요합니다.
코로나 증상과 코로나 무증상 잠복기
코로나19 증상은 보통 37.5 이상의 열 발생과 두통, 기침, 호흡곤란, 인후통, 객혈과 오심 설사등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코로나도 무섭지만 무증상도 너무 무서운 존재입니다.
코로나 무증상 잠복기는 보통 1~14일이고 (평균적으로 4일~7일정도)로 보면 됩니다.
코로나 무증상 특징
코로나 무증상이라고 해서 아예 증상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보통 코로나 증상보다는 약간 미미하고 겉으로 티가 잘 안나서 코로나 무증상 특지이 없다고 말하지만 코로나 무증상 특징 중 제일 먼저 나타는 현상은 미각과 후각의 감각이 둔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호흡기, 발열 증상은 발현 2~3일 전부터 후각이나 미각이 느껴지지 않으며 감퇴되는 증상이 공통적이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검사 양성판정 받은사람 중 30% 이상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후각과 미각이 느껴지지 않는 증상외에도 코로나 무증상 증상 하나는 알수 없는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몸에 면역력세포가 신체의 바이러스와 싸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어 많은 피로가 쌓이는거라고 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체력이 떨어진다 느낀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가벼운 몸살이나, 두통, 구토, 설사 ,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은 코로나 무증상 증상의 10%가 되지 않았습니다.
미미하게 나타는 증상때문에 보건소를 말고 집에서 스스로 격리하면서 증상을 살펴보고 호전되면 괜찮지만 악화된다면 빨리 진단 검사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보건소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 또는 정말로 코로나 무증상인분들이 많으니 본인의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갑자기 후각과 미각이 느껴지지 않고 음식먹는데 맛이 잘 안느껴지거나 냄새가 잘안느껴진다면 코로나 무증상을 의심해보시고 미미하게 감기증상이 있다면 감기약을 먹고 일주일정도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정확한것은 당연히 전문의가 직접 진단키트를 이용해서 검사를 받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임의적으로 가볍게 확인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대만의사의 의견에 따르면 먼저 숨을 깊게 마쉰 다음에 약 10초 이상 호흡을 정지하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숨을 참는것이 어렵거나 잔기침 같은 증상이 일어나게 되면은 폐 안에 섬유 증상이 있는 것으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없더라도 한번 보건소로 직접 내방을 해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무증상의 잠복기는 보통 1일~14일이지만 특별하게 더길어지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길 바라고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기침 및 호흡곤란 , 설사 , 근육통 때문에 걱정이 되셔서 확인을 해보시려고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부분을 먼저 확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코로나의 감염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을 해보시고 접촉을 한 적이 있는지 생각을 해보면 이러한 무증상에 대한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전염병은 말 그대로 다른 타인에게 옮겨질 수가 있는 병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것은 확진자는 확실하게 자가격리, 지인들 피하는 것입니다.
현재 정부에서도 거리두기로 주도해서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번 시국에서 제일 중요한 요점은 '본인 주변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만약 스스로 의심이 된다면 자가격리부터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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