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 최적화 기본 규칙 알아보기

구글 seo에는 내부와 외부 최적화 두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드릴게요. 알기싫더라도 억지로라도 알아야할 내용입니다. 우리는 판단을 해서 안되고 정확한 지식을 공부해야 합니다.

1. 내부최적화

두번째에 알려드릴 외부최적화를 하려면 기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신발을 준비해오지 못한 사람에게 등산을 시킬 순 없듯이요.

h1태그는 1번만 제목에 한 번만 사용됩니다. 보통 h2태그를 여러개 사용합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처음부터 2개의 h1되도록 설정되어있습니다. 구글은 그런걸 안좋아합니다. 장기적으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꿉시다.

제목을 바꾸거나 블로그명을 수정해야하는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꼭 넣어줘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지가 많으면 화면이 나타나는 속도가 느립니다. 때문에 꼭 필요한 사진만 alt태그를 넣어 사용해주세요. 이제 티스토리가 업데이트해서 이미지를 클릭해주고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귀찮아서 못 넣는다는 말은 옛말입니다.

첫 문장에 중요한 키워드를 포함해서 작성합니다.

이를 디스크립션이라는 용어로 쓰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건 용어가 아니라 행동방향입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문장도 포함해주면 좋습니다.

대부분 숫자로 사용하지만 문자를 더 좋아합니다. 검색시 키워드가 한 번이라도 더 들어가는게 좋겠죠?

외부유입을 말합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곳에서 그냥 있는 링크들보다 노출이 되서 유입이 꾸준이 되는 하 나의 링크가 점수 더 높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외부유입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