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쿠키, 관객수, 명대사, 전두환, 김재규)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0년 1월 22일에 개봉한 영화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현재 상영중인

남산의 부장들, 모두 보셨습니까? 남산의 부장들은 중앙정보부가 남산에

위치하여서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남산의 부장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산의 부장들 김재규

남산의 부장들에서 김재규는 왜 박정희에게 총을 쏘았나?

그는 과연 나라를 지키려고 한 것일까, 죽은 친구에 대한 미안함 때문인가,

자신이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인가, 그 이유에 대해서는 김재규 본인만 알것이다.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열사가 일왕에게 혈서를 쓰고 충성을 맹세했던

친일파 박정희를 처단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박정희에 의해

한반도에서 유래가 없는 엄청난 학살이 일어났을 것이다.

남산의 부장들 전두환 (전두혁)

남산의 부장들에 나온 전두환은 배우 서현우씨가 연기해주었습니다.

영화에 나올떈 군인신분정도로 나오다가 마지막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물건을 훔치는 못브으로 나타났다.

남산의 부장들 명대사

1. 이성민

임자 하고싶은대로 해 임자 곁엔 내가 있잖아

2. 이병헌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셔야지요

저딴 버러지 새끼랑 정치를 하시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꼴 아닙니까!

너도 한 번 죽어봐

3. 김소진

세상이 바뀔 것 같아? 이름만 바뀌지

남산의 부장들 관객수

2월 17일 기준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남산의 부장들은

현재 누적 관객수가 473만명을 넘어섰으며 손익분기점 달설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적관객수 473만명을 넘어선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알려진 제작비는 약 200억원이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은 누적 관객수 500만명으로 알려져있다.

손익분기점이 어렵지 않은 수였지만 최근 우한폐렴으로 인해 영화관람객수가

줄어들어 손인분기점을 달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