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 폭로 밀회사진 이미소 손톱 까만 줄

김부선 이재명 폭로

배우 김부선(61)이 이재명(58)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재차 주장하며 중지와 약지 손톱의 까만 줄을 다른 신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부선은 얼굴이 널리 알려진 배우로서 12년간 정식기자회견을 지속적으로 피해 왔으나, 이번 대선이 나라 흥망성쇠의 갈림길이란 사실을 직접 체득한 사람으로서 진실을 국민들께 소상하게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본인의 거듭된 설득과 부탁으로 큰 용기를 내어 여기까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김부선씨의 영화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tv 무료시청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말줄거리 잔혹사 다시보기

마지막으로 김부선은 이재명은 아주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부선은 이 후보와 일명 ‘여배우 스캔들’로 얽혀 있습니다. 김부선은 지난 2018년 9월 28일 ‘여배우 스캔들’ 의혹 당시에도 허언증 환자와 마약 상습 복용자로 몰려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며 이 후보를 상대로 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이와 별도로 공직선거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이 후보를 고소했습니다. 다만 형사고소 부분은 김씨의 법률 대리인이었던 강용석 변호사가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취하했습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김부선 스캔들을 간접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당시 양세형이 지금 보이는 데 점이 여러 군데 있다”며 스캔들을 에둘러 언급하자 제가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산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온몸에 점이 없다는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김부선 이재명 손톱 까만 줄

이재명의 또 다른 신체 특징을 기억해냈습니다. 아내나 자녀만 아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의 오른손인지, 왼손인지 기억 안 났습니다. 변호사에게 말씀 안 드렸습니다.

재판은 이미 날아간 것 같습니다. 돈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기억은 못 하겠는데 이재명의 왼손 같습니다. 장지 손톱과 약지 손톱 사이에 까맣게 한 줄이 1cm 정도 손톱 위로 까맣게 되어 있습니다. 이 손톱에 때 같은 걸 안 빼냐고 하니까 소년공일 때 고무장갑 공장에 근무할 때 고무가 갈리며 손톱에 들어가 영원히 빠질 수 없다고 했다

김부선 이재명 밀회사진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인이었습니다.

다소 억울하고 서운하더라도 그동안 언론을 피해왔습니다. 저 김부선을 잊었다면 다시 한번 기억해달라. 무엇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이런 호소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며 이 자리에 용기를 내 왔다고 말했습니다.

대장동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 성남 FC 지원금 의혹이 사실인지 아닌지 아내가 10년간 소고기를 먹었는지 모르겠으나 이재명과 저의 관계는 사실입니다. 저와 관계에서 사기범이고 협박범이고 파렴치범”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에게 모욕과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김부선은 2007년 12월 12일 이 후보가 자신의 집에 태우러 와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고 낙지를 먹고 이 후보 카드로 계산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이와 관련 낙지집 데이트 증거는 이 후보에게 있다며 장소는 어딘지 모른입니다. 인천 쪽이라고만 이야기했습니다. 네티즌이 찾은 걸로 기억합니다. 앉은뱅이 의자고, 그때 이재명은 카드를 쓴 것 같다며 낙지를 먹었고 집 앞 슈퍼에서 과자와 휴지를 사온 적도 있습니다. 카드 추적을 하면 나온다고 다시 한번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