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장염 초기증상 자가진단 및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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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자가진단 및 치료방법

by .,..,. 2020. 4. 21.

맹장염 초기증상

안녕하세요 북한딸기입니다. 오늘은 맹장염 초기증상 및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맹장염은 갑자기 일어나게 되는 질환중의 하나입니다.

맹장염초기증상

 

하지만 조금만 더 신체에 집중을 하고 이상현상을 잡아낸다면 맹장염 초기증상을 읽을 수 있습니다. 맹장염 초기증상을 알아낸다면 맹장으로 인해 거동도 힘들어질 응급상황시 대처가 쉬워지겠지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맹장염이라고 부르는 이 질환의 의학용어는 충수염입니다. 맹장 끝의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긴 것이지요.

 

맹장염의 경우 보통 치료시 맹장을 제거하기 때문에 맹장염에 두 번 걸릴 일은 없겠지만 아직 맹장염을 경험해보지 못했다면 맹장염에 관한 증상과 치료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주변에 맹장염이 터질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맹장염초기증상

 

맹장염이란

맹장염이란 충수염, 또는 꼬리염으로 불립니다. 맹장 끝에 난 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맹장염이 발생하는 원인에는 아직 제대로 밝혀진 바라 없지만 맹장 끝에 난 돌기 개구부가 폐쇄되면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맹장염의 경우 원인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예방법또한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맹장염에 걸렸을때 빨리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이 맹장염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맹장염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 자가진단

1. 가장 처음 나타나는 증상은 복통입니다. 맹장염에 걸리면 100명중 95명이 복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복통의 위치는 상복부에서 하복부로 내려오며 본격적으로 맹장염이 시작되면 오른족 아랫배에 통증이 심하게 찾아옵니다.

 

2.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식욕부진과 구토 등의 소화기관 장애입니다. 소화기관의 장애라 함은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3. 두통과 37도 이상의 미열, 명치나 우측 옆구리 통증, 변비와 설사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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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치료 방법

맹장염에 걸렸을 경우 치료방법은 맹장 돌기를 떼어내는 수술을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보통의 맹장수술은 맹장염 진단 즉시 수술에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맹장염을 그대로 방치하면 2차 합병증이 찾아오기 때문에 더 큰 질병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간혹 맹장염을 진단 받았지만 바로 수술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맹장 돌기에 염증 반응이 심해 고름이 생겼을 경우, 수술을 바로 하지않고 고름을 먼저 튜브를 통해 제거한 후 수술을 진행합니다. 보통 고름을 빼고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경과 후 맹장염 수술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맹장염이지만 염증이 매우 적을 경우 약물치료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염제를 투여하여 증상을 개선시키기도 합니다.

 

맹장염초기증상

맹장염 방치시

1. 복막염으로 복통, 구토, 복부 팽만됩니다.

2. 맹장에 구멍이 나서 세균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3. 장 폐색으로 장이 부분적으로 막혀 음식물을 비롯한 소화액과 가스 등이 장을 통과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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